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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주장하는 스즈키 노부유키 씨의 선거 벽보. 그는 지난해 6월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가했던 인물로 21일 치러지는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21일 치러지는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