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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성추행 파문 이후 두달간 두문불출 윤창중"되도록 재판받지 않는 쪽으로 미국 변호사와 준비중"▷더 많은 '한겨레21' 기사 보러가기"속옷."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당시 속옷 차림이었나요, 알몸이었나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남긴 한마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금껏 공개 석상에서 남긴 마지막 말이다. 5월11일 토요일 아침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