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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박완규가 남몰래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최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박완규는 오래전부터 외부에 알리지 않고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만난 후원인들을 꾸준하게 돕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후원인의 어머니가 사망했다는 비보를 듣고 그 장례까지 책임지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