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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1일 주택가 오피스텔을 빌려 학교방, 병원방 등 테마별로 방을 꾸며놓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테마형 신종 성매매업소를 차려 성매매를 알선해 온 윤모(26)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성매매가 이뤄졌던 테마별 방 중 지하철을 테마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