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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에서 춤추는 자신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은 파키스탄 10대 소녀와 그 어머니를 상대로 명예 살인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노르와 세자가 빗속에서 즐기고 있는 동영상의 한 장면.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부 칠라스에 사는 노르 바스라(16)와 노르 세자(15), 이들의 어머니는 지난달 23일 머리에 총을 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