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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수빈 기자]고영욱 측이 A양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계속해 부인했다.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이 6월 28일 오후 4시 40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312호 법정에서 열렸다.고영욱은 2010년 당시 13세 청소년(A씨)을 위력으로 두 차례 간음하고 한차례 유사 성행위한 혐의, 2010년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