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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지난 25일 열린 제194회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에서 일부 비구 종회의원 승려들이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 그러자 비구니 종회의원들이 항의하며 퇴장했다.종단 사법기관인 호계원에 비구니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종헌 종법 개정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는 28일 '성차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