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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안마시술소 출입과 민간인 폭행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연예병사' 세븐(28. 본명 최동욱)이 당초 일반병사에서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했던 것이 결국 자충수(스스로 행한 행동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일컫는 말)가 됐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현장21'에서는 강원 춘천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