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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연예병사들의 충격적인 군복무 실태가 보도된 가운데 그룹 마이티마우스 상추(31·이상철) 측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상추 소속사인 YM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상추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국방부와 접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다"며 "상추가 군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