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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토요판] 노환규의 골든타임⑩ 연재를 마치며교통사고로 들어온 소녀 환자인턴이 튜브를 갈아끼우다근육 사이 길을 못 찾아호흡정지된 긴박한 순간보호자가 먹다 남긴 김밥 옆나무젓가락이 생명을 살렸다'승모판막 교체 후 좌심실 파열'두 번 목격한 그 무서운 합병증28시간 수술한 환자는 죽고일찍 '포기' 결단한 환자는상식을 뛰어넘으며 살아났다얼마 전 대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