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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더 이상 귀여운 소녀가 아니었다.손연재(19, 연세대)의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귀엽고 깜찍하고 상큼하다. 누구나 다 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리듬체조 갈라쇼. 손연재가 변신했다. 역시 여자의 변신은 무죄였다. 손연재는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3'에서 그동안 리듬체조 국제대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