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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손애성]"외국 심판들이 'Son(손연재)' 'Son'하고 찾아요."우즈베키스낱 타슈켄트에서 10일 귀국한 김수희 대한체조협회 리듬체조 기술위원장은 현지에서 느낀 손연재의 위상을 전했다. 김 위원장은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 선수단 단장으로 대표팀을 이끌고 다녀왔다. 김 위원장은 "아시아선수권이다 보니 심판들이 손연재에 가장 관심이 많았다.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