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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데뷔 후 첫 월드투어에 돌입한 걸그룹 소녀시대가 "나이가 들었다"는 표현에 아쉬워하며 "영원한 소녀"를 다짐했다.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연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GIRLS & PEACE'가 개최된다. 소녀시대는 지난 2월 일본 고베에서 투어를 시작, 일본 내 7개 도시에서 총 20회를 열고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