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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 "가족은 봤지만 윤 전 대변인은 못 봐"(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1일 기자회견 이후 한 달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이웃 주민조차 그의 모습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윤 전 대변인은 두문불출하고 있다.그는 지난 11일 오전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