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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검찰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모블리 비앙카(25·허슬기)의 미국 도피와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원(이하 성남지청)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피고인(비앙카)의 인권보호를 고려한 출국정지 지침에 비춰볼 때 본 사안의 경우 비앙카에 대한 기소 후 출국정지 불연장이 검찰의 초보적이거나 치명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