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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엔화 약세로 일본인 관광객이 줄면서 유통업계에선 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 전용 엘리베이터를 운영 중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직장인 김민지 씨(30)는 지난달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다녀왔다. 제주도로 갈까 하다가 일본행 저가 항공권이 많은 데다 환율 하락으로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