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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돈만 내면 학교 폭력을 해결해 준다는 심부름 업체가 생기고 있습니다. 학교도, 경찰도 보호해주지 못하니까 무서운 아저씨들이 해결해준다는 건데 실제로 여기에라도 기대고 싶은 학부모들이 적지 않습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학교폭력을 신고한 뒤에 피해자가 협박을 받아 더 곤란해졌다는 뉴스.많은 댓글 중에 심부름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