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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조경이 기자]▲배우 박시연ⓒ 이정민|오마이스타 ■취재/조경이 기자|배우 박시연(34)이 2세를 잉태했다.박시연의 한 지인은 < 오마이스타 > 에 "박시연이 최근에 지인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며 "지난해부터 아이를 갖길 원했었지만 드라마와 해외 영화 촬영 등으로 미뤄지게 됐고 올해 들어서 임신 준비를 했고 임신이 됐다"라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