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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수행하다 성범죄 의혹으로 현지에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예정된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 하며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그 가이드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거듭 이해해 달라. 그리고 사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