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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경찰조사 등 여러 상황 대응책 고심 중(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 인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1일 기자회견 이후 보름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윤 전 대변인은 현재 경기도 김포 자택에서 향후 미국 현지 경찰조사 등 여러 상황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