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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박시후가 올해까지는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자숙할 예정이다.박시후 측근은 최근 뉴스엔에 "박시후가 올해 활동을 아예 생각하고 있지 않다. 기회가 온다면 내년께나 새 작품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당분간 조용히 자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앞서 박시후와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던 A씨는 서로 고소를 취하했다. 강간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