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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소영]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손연재(19)와 김지연(25·익산시청)을 두고 때아닌 '썰전'이 벌어졌다.이달 초 손연재는 리듬체조 월드컵(불가리아 소피아) 개인종합에서 4위에 올랐다. 그리고 그 직후에 김지연이 펜싱 월드컵(미국 시카고) 여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손연재의 성적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반면 김지연의 금메달 소식은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