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통령의 방미 순방중 성추행을 저지르고 국내로 도피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기자회견 이후 잠적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여론의 비판도 잦아드는 모양새다.여기에 북한 미사일, 국정원 정치개입 문건 공개, 일본 유력인사들의 망언 등 새로운 이슈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관심도도 낮아지고 있어 진상규명과 관련 책임자 처벌 등의 대책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