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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현수기자][예산 3026억, '공공기관 여성폭력 예방·위안부피해자 명예회복' 임무 방기?]여성가족부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혐의로 온 나라가 들끓고,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망언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 '공공기관 성희롱 방지' '위안부피해자 사업' 등으로 예산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