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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모습을 감춘 지 6일째인 17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윤 전 대변인 자택 앞에 한 주민이 찾아와 "윤 대변인이 팬티를 입지 않고 다녀서 국가 망신을 시켰다"며 남성용 팬티를 걸어놓았다. 2013.5.17zorba@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피해인턴 부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