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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파문 이후 자택에 머물며 닷새째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윤 전 대변인은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해명한 뒤 자택인 경기 김포시 장기동의 아파트로 돌아갔다. 이후 자택 주변에서 취재진이 윤 전 대변인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지만 16일 현재까지 잠적을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