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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주미대사관 등 사건 무마 의혹도 철저 규명"(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여성계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진상 규명과 고위공직자 성폭력 근절대책 마련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여성단체들은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의 책임은 당사자뿐 아니라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