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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소연 기자]가수 서태지 측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제기된 '속도위반' 설을 부인했다.서태지 측 관계자는 15일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임신여부에 대한 문의가 많을 것으로 보여 따로 알아봤지만, 임신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앞서 서태지는 공식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 16세 연하 배우 이은성과 결혼을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