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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이요? 걸리기만 하면 그냥…"159㎝, 46㎏.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 같은 가녀린 체구.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이지만, 이은지(23·사진) 씨는 밤길이 전혀 무섭지 않은 당찬 아가씨다.물론 믿는 구석이 있다. 합기도 3단, 특공무술 3단, 경호무술 2단, 태권도 1단, 우슈 1단 등 총 10단인 무술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이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