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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잇따라 드러나는 정황과 증언들은 윤창중 씨의 주장과 방향이 자꾸 엇갈리고 있습니다. 술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운전기사의 증언이 특히 그렇습니다.역시 워싱턴에서 신동욱 특파원입니다.<기자>윤창중 전 대변인은 7일 저녁 9시 반쯤 시작된 성추행 피해자인 인턴과의 술자리는 30분 정도였다고 주장했습니다.[윤창중/전 청와대 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