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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T "권력층 남성 '성추행 둔감'…여론 불만 고조"(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 배경을 놓고 외신들이 한국의 '성차별적 문화'를 거론하고 나섰다.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13일(현지시간) '한국 국가지도자, 보좌진의 미국 내 행동에 사과'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