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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별정직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14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9일 대변인직에서 해임됐지만 별정직 가급 고위공무원 신분은 유지하고 있다.공무원 징계령에 따르면 별정직 공무원은 직무상의 의무를 위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