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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윤창중의 김포 자택13일 오후 10시 20분경 경기 김포시 장기동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아파트. 남녀로 추정되는 그림자 중 남성으로 보이는 인물이 창문을 통해 바깥의 취재진을 살피고 있다. 한편 이날 밤 시중엔 '윤 전 대변인이 자살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경찰도 이날 오후 비슷한 제보를 받고 사복 경찰조가 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