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동아일보]홍보수석의 빈자리1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의 자리가 비어 있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출근해 잠시 업무를 챙긴 뒤 밖으로 나갔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8일 오전 6시경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