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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장창환 기자]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6)가 고소인 A양(21)과 쌍방 고소를 취하한 데 이어 전 소속사 대표인 황 씨 측과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박시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3일 한 매체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박시후의 변호인은 지난 황 대표의 변호인과 전화 통화를 나눴고, 박시후 변호인은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