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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성추행 의혹이 벌어진 바로 그날밤 윤창중 전 대변인의 행적도 의문투성입니다. 윤 전 대변인은 사실상 밤새워 술을 마셨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이병희 기자입니다.<기자>윤창중 전 대변인은 어제(11일) 기자회견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밤 여성 인턴과 '워싱턴 호텔'에서 술을 마신 뒤 곧바로 숙소로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