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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이 12일 오후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에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김을동, 류지영, 강은희, 신의진 의원. 2013.5.12/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