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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ANC▶신체접촉 사실은 인정했지만 윤창중 전 대변인의 부인으로 성추행 여부, 순방일정보다 하루 먼저 귀국한 경위 등은 의혹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습니다.의혹과 그에 대한 해명이 어떻게 다른지 배선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VCR▶1. 성추행 했나?미국 현지 경찰신고서에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 술자리에서 여성 인턴직원의 엉덩이를 잡았다고 표기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