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도중 발생한 성추행 의혹 사건을 전면 부인했다.다음은 윤창중 전 대변인이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밝힌 기자회견 내용에 따라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이다.윤 전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유엔 본부 환담과 한국 참전용사 기념비 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