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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윤창중 성추행 사태로 인해 정권 초기부터 청와대의 공직 기강이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 대선 승리에 취한 일부 인사들이 봉건시대처럼 권력을 누리다 발생한 사고라는 평가다.윤 전 대변인은 7일(미국 현지시간) 방미 사절단 숙소 근처의 호텔 바에 21살의 주미 대사관 인턴 여직원을 불러내 술을 마시고 성추행을 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