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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명훈기자][ < 5 > 위는? 해외 주재원 다녀온 임원, 아래는? 어학연수 다녀온 부하, 나는 '샌드위치']일러스트=김현정대기업에 다니는 K모 차장은 요즘 수면 부족에 시달린다. 투 잡(Two Job)을 하는 것도, 그렇다고 뒤늦게 고시 전선에 뛰어든 것도 아니다. 그를 하루에 4시간도 채 못 자게 만드는 주범은?바로 '영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