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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ANC▶전자 발찌를 차고 있던 성범죄 전과자가 자신의 집에서 또다시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이동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VCR▶어제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주택가.25살 임 모 씨는 자신의 집으로 출장 마사지 여성을 불렀습니다.임 씨는 여성이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했습니다.여성을 임 씨의 집으로 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