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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이지숙 기자]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 시구를 위해 5월 4일 오후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미국으로 출국했다.소녀시대 티파니는 5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이번 시구는 LA 다저스 구단 측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인기 스타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