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CBS 신동진 기자]건설업자 윤모(52) 씨의 유력인사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4일 성접대 동영상 원본 소유자로 알려진 박모 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오전 박씨를 불러 동영상 입수 과정을 비롯해 의혹에 연루된 여성들에게 윤씨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진술하라고 강요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