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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선 성매매 합법…한국 국가이미지 실추 우려대부분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시드니=연합뉴스) 정 열 특파원 =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이른바 '오피스텔 성매매'가 호주에도 상륙해 논란이 일고 있다.한국과 달리 호주는 성매매가 합법인 국가여서 현지법상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국가 이미지 실추를 유발하고 워킹홀리데이(이하 워홀) 비자 제도의 부작용을 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