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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일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나서서 우려를 표시할 지경인데, 정작 당사국인 우리는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고 있을까요? 아이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걱정을 넘어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기자>일제 강점기 우리 독립투사들이 투옥돼 고초를 겪던 서대문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