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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43)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4일 열리는 <효 잔치>에서 김구라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 등이 공동 주최한다.김구라는 과거 한 인터넷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