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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자3호가 사회가 명명하는 '노처녀'로 사는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전했다.24일 밤 방송된 SBS '짝' 노총각·노처녀 특집에서 여자3호는 자기 소개에서 "경희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MBA 과정을 밟았다"며 "대기업 건설사 해외법무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라고 화려한 스펙을 전했다.이에 남자들은 "현재로서 완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