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아빠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그 가운데, 맏형 민국이와 막내 준수가 가장 다른 성격과 매력을 지녀 눈길을 모은다. 아빠 김성주와 이종혁의 다른 교육법이 한 몫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