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6일 출산과 육아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취업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법' 심의에 착수했다.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지난해 12월 발의한 이 법안은 넉 달 만인 15일 환경노동위에 상정돼 현재 법안심사 소위에서 검토되고 있다.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의사 ...